왼쪽은 대한민국의 현실
높고 넓은 시야를 제공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높은 장벽 때문에 낮고 좁은 시야를 제공받거나 아예 볼 수 없는 사람이 있지.
새누리당은 보편적 복지의 결과가 저렇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키큰 사람(이건희, 정몽준 등등)은 줄 필요 없고, 키 작은 사람에게 더 지원해주자는 주장...
즉 가운데 그림처럼 하자는 주장이지.
난 개인적으로 오른쪽 그림이 "보편적 복지"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지원(디딤박스)을 받지만 실제 수혜(시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그리고 사회안전망 구비...
뭐... 다르게 해석할 사람도 있겠다.
각 그림별로 어느 정당의 주장인지 한번 연결해 보아요~
(그리고 다른 그림도 만들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