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샀어요! 최저가로 오만원정도에 겟ㅠㅠ
나중에 안쓰고 먼지쌓여도 부담없을것 같아 일단질렀어요!
오유 요리게가 너무 사고싶게만들었어ㅠ
그래서 야밤에 첫 오븐기념 베이킹!
쉽게 미니 레몬 머핀 갑니다
왜냐면 재료가 오유에 붐이 일어서 만들었지만 안먹고 남은 레몬청밖에없어ㅠ
게다가 머핀틀은 커녕 종이컵도없어ㅋㅋ
초콜렛 만들고 남은 작은 유산지로 가요ㅋㅋ
다이어터니까 살까말까 수백번 고민하다 안산 버터는 없이 갑니다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보라색 삽?ㅋㅋ
카레다이어터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