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명공학을 지금까지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해서 쓸려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비전은 있지만 현재 페이는 좋지 않다고 힘들다고 해서요..ㅠ
그래서 좀 생각해보니 잘할 자신도 점점 줄어들구...
제가 가서 뭘 할 수 있나 싶고....
또 생명공학과가 좀 쎄잖아요....
좀 대학 네임도 보고싶구...ㅠㅠ
점점 요즘 고민하면서 꿈보다는 현실을 보게되네요...ㅠㅠ
학교는 중경외시부터 아래로 쭉 쓸려는데
면접날짜가 또 다 겹쳐요........젠장..ㅠㅠ
그래서 과를........식품영양이나 식품공학.....
뭐 이 과가 더 낮을 까요?
응원이라도 한마디 해주시면 안될까요??
글구 꿈이 중요하다는 얘기보다는 좀 현실적인 일침을 받고 싶네요....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