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달님을 떨어뜨리기 위한 저들의 역선택 시도에 대해
안지사도 친노다. 그분도 독을 품고 있다.
오히려 발톱을 숨기고 있는 호랑이일수 있다.
이 말을 했더니 그 친박 인사의 얼굴에
야릇한(?) 표정이 비치더군요.
누가누가 더 무서울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