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 자율적금을 들어놓고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적금을 붓고 혹여 소액의 현금이 (100만원 이하) 필요할 땐 적금담보 대출로 쓰곤합니다
연이율이 5%도 되지않아 그리 부담이 없고 적금 만기시 까지만 갚으면 되며 이자가 연체되더라도 신용상에 문제가 없어 굉장히 유용한데요...
어느날 직장 선임이 이 얘기를 듣고는 그러더라구요
본인은 현재 대부업체에서 빌려쓰는 연이율 39%이다 그래서 계속에서 대부업체에서 빌려서 돌려막고 돌려막고 하는데... 차라리 대부업체에서 돈을 크게 빌린 후 자율적금 통장을 만들어서 한번에 예치를 하고 다시 적금담보 대출로 돈을 마련해서 대부업체에서의 빚은 모두 청산하고 적금대출만 갚으면 어차피 적금대출의 연이율이 더 낮으니까 낮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