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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555Ω
추천 : 10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05 22:16:03
오래전이지만 어린 시절, 여자친구를 사귈 때 그땐 진심이라 여기며
했던 막연하고 추상적이었던 생각, 고민들을 구체화시켜 주어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다음이란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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