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두산팬은 취급이 남다르네요. 

당연하듯 범죄두라는 모욕이 추천을 받고 

무시하고  막말을하고 비웃죠.

임태훈 같은 경우는 많은 두산 팬들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팬들도 있기 때문에 싫어하는 팬들도 어쩌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보내지 말라고 해도 팀은 내보내버리니까요.

김동주도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는게 맞습니다.
  
이번 마야 일도 두산 팬들은 마야를 연호했지만 직관하면서 영상을 본 팬들은 

마야가 잘못했다고 다들 말합니다.

오유야게에는 팬들이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는 팬이 있겠지만 
 두산 팬들은 아무런 말을 못합니다.

무슨말을 해도 범죄집단의 팬이니까요.

심지어 어제 김태균의 본헤드 플레이도 김재호가 범죄두 클라스에 맞는 재수없는 놈으로 낙인찍는 사람이 추천을 받았죠. 

그럼 두산팬은 오유야게에서 조롱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잘못은 비난하되 모욕을 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 됩니다. 

범죄두와 그 팬들에게는 그래도 싸다고 느끼시면 두산 팬들은 지금처럼 여기서 죄인마냥 입 닫고 살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