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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게을러 빠졌다고 했던 교장에게
게시물ID : bicycle2_24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brielMacht
추천 : 6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27 07:38:30



나에게 게을러 빠졋다고 했던 교장에게
나에게 뚱뚱하고 쓸모없다고 했던 스포츠과학자들에게
나에게 진정한 챔피언이 될수 없다했던 라이벌들에게
나를 아마츄어라 불렀던 다른 스프린터들에게
세계에 나를 재수없는 뚱뚱한새끼라 소개했던 기자들에게


나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로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

-마크 캐번디시(85년생, 영국출생, 175cm, 69kg, #1스프린터, 인간탄환, 기사)

To my old headmaster for saying I was bone idle..
To the sport scientists who said I was fat and useless...
To my rival, who said I'd never be a true champion...
To my fellow sprinter who called me an amateur...
To the journalists who told the world I was a fat wanker...


Thanks for making me the fastest man in the world

-Mark Cavendish



마크 캐번디시의 시그니처 스프린트(와 몇개의 크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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