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과학적으로 지금은 안되지만 몇년후에는 될것이다(혹은 몇십년 )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정말로 무언가 있기때문에 그런말을 내뱉는건가요?
아니면 걍 하는말인가요?
제가 그 어느 군데에서 퓨처어쩌구 책인가 2040이란책인가 본적이 있는데
되게 그럴싸하게 미래를 표현했더라고요.... 마치 예언하는 것처럼
걍 책많이 팔려고하는 소리일까요? 뭔가 체계적인 게 있으니까 나오는 말인건가요?
만약 무언가 있기때문에 나온말이면 무엇을 근거로 그런말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