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과거 더럽던 애들이 더 성공하고 사기잘치고 문란하게 노는 사람들이 더 잘사네요. 인과응보라는것도 옛말인거같고 오히려 윤리같은거 잘지키고 사는사람은 더 힘들어지고 심지어 소위 매춘여성들도 잘사는거같고 빈익빈 부익부라는말이 점점 심해지네요.. 친일파도 떵떵거리며 더 잘살고 좋은학교나와도 못사는친구가 너무 많네요... 이제까지 헛산건가 싶기도 하고...ㅠㅠ 이제까지 착한남자 되고자 별짓 다했더니 만만하게 보거나 이용만 하려하더군요 물론 방어하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