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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지극히 정상적인 여성인데요 고민이 생겨서요...
게시물ID : gomin_85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고민열매
추천 : 9
조회수 : 136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0/09/17 16:10:38
요새들어 지하철 타고 다니다 보면 교복입은 남고생들을 많이 보는데요 
가방을 뒤에 메고서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막 볼을 막 부비부비고 싶어요ㅠㅠ
진짜 정말 귀여운애를 보면 데려다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여
원래는 그냥 교복입은 애들 보면 부럽다 이런 생각밖에 안들엇는데 오늘 진짜 볼을 비비고 싶은...지금 이 감정은 모죠?
아 암튼 ㅜㅜ
저는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부모님 사랑 받으면서 평범히 자란 사람인 건 확실해요ㅠㅠ

제가 변태는 아니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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