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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9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xozoo★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7 16:20:51
이런건가요??
1어느 사월초 그동네 노숙자의 시체가 발견 되었다.
2그냥 그렇듯 특별하지 않은 시체는 냉동보관이 되고 있었다.
3얼마후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국민들의 정부를 향한 분개는 하늘을 찌른다
4실제 도둑놈의 새끼들은 자기를 대신할 희생양이 필요하다. 그래 딱 적임자는 유병언이다.
5눈감고 술래잡기가 시작되었는데 . 국민들의 관심이 좀처럼 꺼지지 않아 술래잡기가 너무 길어 진다.
6그냥 알아서 죽어주면 딱 젛겠는데 ...
나쁜놈 하나 죽음으로 국민의 분노도 가라 앉고
진짜 도둑놈들은 다시 두발 뻗으을수 있으며
더이상 수사도 의미가 없을것이므로 ..
7아 !!!그때 그시체!!!
좀 어설픈 상황이 연출되더라도 이것만한 기회는 없다 .
8 그리고 4월초에 수습 보관 중이던 그시체를 세상에 노출 시킨다
한번 얼렸던 유기체는 냉해를 입으므로 빨리 부패가 된다 .
9 그대로 썩을때까지 방치.
누군지 분간 못할 정도로 시체를 회손시키면 다좋다 .수집할수 있는 것이 없어지면 없어 질수록 좋다.
10 이제 우기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
지금껏 본 소식을 종합하면 이런 생각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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