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안희정은 비단 자신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안희정의 정치자금에 대한 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법선거자금과 연관되어 있고
그 방법 또한 말하기 부끄럽지만 종편은 최순실의 수법과도 엮을려고 할겁니다.
안희정 개인도 개인이지만 종편이 자꾸 안희정 지사를 띄우는 이유도
나중에 노무현과 친노세력도 다 같이 보낼려고 하는 거죠,
개인적인 정치자금 유용에서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언론들이 쉬쉬하죠,
아니 종편에서 대 놓고 이야기 하는것을 2번이나 봤습니다,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가 안희정의 불법정치자금 때문에 안될거라고
그거 밝혀지면 지지율 폭락할것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죠,,
그러나 짧게 언급만 할뿐,,,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속는것이 정치판이죠,
왜 안희정 지사의 정치자금에 대한 언급을 종편과 언론은 하지 않는가?
그러면 반드시 해야할 문제인가?
답은 언젠가 나올 문제이고 그 시점이 언제냐라는 것이죠,
안희정 지사를 까는것이 아니라 안희정 지사는 정치자금 문제때문에
본인은 물론 친노, 친문세력까지 다 날려 버릴수 있다고 봅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현실을 직시해야죠.
물론 안희정 지사가 총대 맨것은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보수들은 절대 종편이 언급하는데 믿고 따르는 부류들입니다,
안희정 지사를 깐다고 해도 종편이 언급하지 않으면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은
계속 상승할것입니다,, 아마도 더민주 경선인원이 200만 될거라고 하는데
역선택이 매우 우려 스럽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경선 참여,, 역선택 방지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