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51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qa
추천 : 3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30 02:01:29
집에 들어가는길이라며
너같이 매력적인여자는 밤에다니면 위험해
늦은시간인데 집에 별일없이 잘들어갔니
자꾸만 신경쓰여
당장이라도 달려나가 집까지 데려다주고싶은생각도 들었어
집도가깝잖니
하지만 니가 날 부담스러워할까봐.
날 걱정해준 너
그게 걱정해준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내마음이 분명히 두근거렸어
나도 니걱정좀 하면안될까
쓸데없이넓은 오지랖 너한테도 좀 부리면인될까
괜히 걱정되서. 두시간째 니연락없는핸드폰만 보다가
피곤하댔지. 씻고 자나보다
잘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