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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때마다 높아진 유럽의 '원전안전기준'과 뒤처진 일본의 격차
게시물ID : fukushima_3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5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8 04:12:14
7월25일 テレビ朝日 - 報道ステーション」방송 
原発の”世界最高基準”。驚きの現実・・・日本は遅れていた
원전의 ”세계최고기준”。놀라운현실・・・일본은 뒤처져있다.
 
 
 
세계 각지의 대형사고때마다 높아진 유럽의 '원전안전기준'과
그에 따라 월등히 높아진 원전건설및 유지,보수 비용 그리고 건설기간. 
그렇다면 원전의 투자대비 경제성은 있는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기준'으로 센다이원전을 재가동한다는 아베총리.
그러나 일본원전 안전기준의 현실은 '세계최고안전기준'에 한참 뒤처지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에도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 
 
안전에 우선한 유럽과 경제성에 우선한 일본.
우리나라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http://youtu.be/Aic3QF8TNGg
 
 
샷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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