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만 쓰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싼 노트북 살려고 맘 먹었는데....
이거원..
한 칠팔십 줄 생각으로 약간의 글픽작업 때문에 외장 있는걸로 삼성엘지제품을 골라보니....(제친구와 외국회사 대상으로 as때문에 투쟁한 경험이 있어서요...ㅎㄷㄷㄷㄷ)
글픽카드 성능이 괜춘한(라데온 8750) 삼성 시리즈3 NT370은 다 좋은데 밧데리가 3셀이라 걸리고.(무게도 참 아슬아슬한 1.99kg.)
글픽성능이 삼성 시리즈3 NT370보다 떨어져도 (라데온 7650) 6셀 밧데리를 단 엘지 s550은 무게가 무려 2.6kg이라 도저히 못사겠네요.
거 참....하나씩 아다리가 왜이리 안맞는지...
3셀 노트북으로 사면 전원 공급 없이 과연 얼마나 이용가능할까요?
아마 사면 후회하겠죠? T. T
여러분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듣고 싶어요...
데탑은 맘대로 꾸밀 수 있는데 이거 원 도무지 노트북은 써본적이 없어서 너무나 고민되네요......
도와주십시오.
예전에 무게도 가격도 딱 좋았던 gt555 단 엘지 p330은 단종이 오랜지라 가격이 ㅎㄷㄷ하게 올랐네요. 아! 작년에 샀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