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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5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고★
추천 : 0
조회수 : 116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2/21 08:13:41
꿈의 시작은 항상 알수없어요 . 어느상황에서 깨닫죠
여긴 고등학교 교실이에요.. 주변에는 동창생들이였던 사람들이 보여요 .. 여기도 겨울이네요 날이 추워요
시험이 끝난듯해요 전 맨앞 교사용 컴퓨터에 워크래프트를 설치하고있..네요? 왜지?ㅋㅋㅋㅋ
설치가 지루해서 꿈을 꿔요 .. 어떤 남자가 손가락 3개를 펼치고 있어요 그 뒤에 여자아이가 보여요 그리고 살해 당해요
무언가 심상치않아요 그래서 저는 그 꿈에서 보았던 대학교를 찾아가요 역시 예전 대학교에 맞게 가는길이 험해요
올라가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내려오는 대학 동기를 만나요 아이스크림이 500원이래요 무려 콘이에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앞에 있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요 아 .. 저는 무심코 계산하기도 전에 뜯어서 먹으며
돈을 내요... 그래도 맛은 있네요 ..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스쳐지나가듯이 여자아이가 편의점에 들어와요 .. 어? 그래요 .. 그 여자아이는 꿈에서 본 피해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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