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실력, 여지껏 가수로써 쌓아온 업적, 주변의 인정..약간의 호불호야 있겠지만 그에 맞는게 뭐가 있나요.
마담을 했네 안했네 과거가 어떻네를 떠나서 처음 '나가수의 취지'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주변의 인정이 몇달 안에 이루어진게 아니라 활동해온 시간들을 포함해서 말하는 겁니다.

이런 가수가 있다는걸 이제 알았다. 알고보니 노래가, 목소리가 매력이 있다. 듣다보니 좋아진다...
나가수는 이런걸 알려주는 방송이 아니죠..
그게 싫은겁니다.

앞으로 탈락 혹은 명졸 후 적우씨가 어떤 일들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