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76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직히부러움★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2/16 15:25:39
남자라면 군대에 간다..
군대가서 처음 듣는 이야기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하지만 난 피할수도 즐길수도 없는 상황이 살면서 알게 모르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피할수도 즐길수도 없는 상황이 뭐가 있을가?
예를 들자면..뭐.. 나이트에서 룸잡고 부킹을 했는데 룸에 친누나가 들어왔다던지..
뭐 똥이 겁나게 마려운데 화장실이 안보인다던지..
여친에게 바람피다 걸렸다던지..
오유인들의 생각은 어떨지 리플좀 달아주시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