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장면이 두
가지 있는데요.
미국 배경이고요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의 거리에서,
저격수가 아주 멀리서 일반 시민 몇명을 저격해 살해 합니다.
출근 중인 회사원, 아이와 함께 나온 젊은 엄마 ? 할아버지 ? 7명인가 ???
범인은 군인이었다가 정신적인 문제로 의가사 제대한 사람이었던걸로 ...
그에게 저격술을 가르쳐 준 사람이 결국 범인을 검거 했었나?
저격 당해 죽은 시민들이 그냥 일반인은 아이었었나 ?
아 ~ 헷갈리네요.. 2개 영화를 섞어서 설명 한 것 같기도 하고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