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던 미드는 프리즌 브레이크부터 시작해서 그레이 아나토미, 로스트, 위기의 주부들, NCIS, 스파르타쿠스, 빅뱅이론, 가쉽걸, 왕좌의 게임, 한니발, 셜록, 심슨가족 정도구요.. 뭔가 누락된게 있을 거 같지만 이정도로 적을게요ㅎㅎ
여기서 두번 넘게 볼 정도로 재밋게 본 거는 로스트(시즌6 후반빼고), 스파르타쿠스, 왕좌의 게임, 한니발 이에요!! 그런데 그레이아나토미나 프리즌브레이크는 3번씩 봤음.. 재미와 여러번 보는 건 다르니까요!
좀 진지하고 생각할 거리도 있으면서 19금이었음 좋겠어요.. 헤헤 완결 안 난 걸로요.. 다음 시즌을 기다릴 수 없단건 너무 슬퍼ㅠ 왕겜은 말할 필요도 없이 스토리가 넘 탄탄해서 좋았고 최근 본 미드중엔 한니발이 정말 좋았어요. 막장 스토리도 아니고 스토리도 그래도 사실적이고 생각할 거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