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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51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미실원스★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7 05:13:21
안녕하세여 가입한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사랑이란.이름의 매를.맞았습니다
물을 뿌리고 맞았고 그냥 맞았고 묶여서도 맞았습니다
해병대 전역후 24까지 반항없으 맞다가 제가.너무
병신같아보여 출가아닌 출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가를 하게 된.것은 맞아서 뿐만이니
었습니다 저에개는 누나가 있었고 차별이 심했습니다
그 예로 누나는 고등학교때 주 몇만원씩 받아가던 용돈이.저는 고3때 주 3천원으 전부였습니다
어쨌든 출가후 다니던 대학교도 자퇴를 하게 되었고 맞기싫어 모든것을 한 저는 맞질않으니 목표또한 사라지게 되 었습니다
지금.제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오유분들의 장성이.넘치는 답글을.얻기위해서가 아니라 제인생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현명하신 오유분들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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