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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나의 행동..
게시물ID : freeboard_387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힝흥헷
추천 : 8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9/12/16 22:15:27
초등학교땐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자던도중 똥이 갑자기 매려워졌쬬..

물논 화장실은 가까이 있었기에 바로 화장실로 갔는데

가서 이상하게도..

저는 변기가 아닌 변기 앞에 쭈그려앉아서 배수구 쪽에 응가를 갈겼답니다

왜그랬을까요..




그리고 또 다른건.. 염화칼륨 아시져 누구나 군시절에 죽도록 뿌려보셨을건데여

그거 드셔보신분있나요

그런거 궁금하지 않아요? 저 초등학교떄 운동장에 그게 널려있길래..

대체 어떤맛일까 궁금해서(어떤놈이 소금이라고도 하고 별말이 다있어서요)

하교길에 몇알 주워먹어봤습니다. 좀 짭짜름하지만 소금보단 덜짜고 더 비리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속이 매우 거북하더군요..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여러분도 자기 행동 이해 안갈만큼 이상한짓 해본적 있지 않나요? 나만그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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