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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냔 이야기를 들엇습니다.
게시물ID : gomin_50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루니에
추천 : 6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12/16 22:43:06
좌송해요. 제가 술이 많이 취했어요



회식때 꽃등심먹고 노래방 갔는데... 감부장이랑 한팀장이 도우미를 불렀어요.



전 웃기지만 나이 삼십먹고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른거 처음 경험했어요.



다들 껴안고 노래부르고 만지길래 전 너무 민망해서 나와 있었더니



한팀장이 너 게이아니냐고 또 악다구니로 갈구네요.



그래요



잔보신당 당원에 머리길고 술담배 싫어하긴해요



그러면 게이처럼 보이나보죠



그렇게 말하면서 저보고 남자맞냐고 가슴만지고 사타구니 만진 지들은



더 게이같지 않은가요?



나참 후...



도우미들에게도 무시당하고



여자친구는 일주일째 안만나주고



게이냐고 스킨쉽까지 당하는 더러운 세상//



아..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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