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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5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죠다★
추천 : 2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12/10 01:07:03
어떻게 될라 그러는 건지..
경찰은 뭐하는지. 정부는 뭐하는지.
사태가 이렇게 될때까지 수수방관이나 하는 경찰놈들은
이런일에 그 폼나는 공권력은 휘두르지 않고, 필요없는 데다가 낭비지랄이나
하고 있고, 도대체 이 41명의 강간마들을 어찌해야한다는 거요.
그냥 지켜보고 있겠다는 거냐고...
한 여자가 인생 망쳐서 자살하는 건 보이지도 않고. 집안좋고 빽많은
41명의 개강간마들이 인생망치는 꼴은 못보겠다 이거냐?
그리고 41명의 부모들은 이사건을 아는 거냐, 모르는 거냐
니네 한테 딸이 하나있었다고 치자. 근데 그애가 41명한테
폭행당하면서 강간당했어. 니네가 참을 수 있겠냐?
밑에글보니까 한놈 죽고 한놈은 중태라대. 누가 그런진 몰라도.
친인척이 그랬을 거란 말이다. 그사람은 살인죄로 교도소에 가는걸
알면서도 니놈들을 찔렀다는 말이다. 왜냐. 너무 억울하니까.
가만히 있으면 피가 끓고 돌아버릴 것 같으니까. 나라도 그랬을 거니까.
사람이 죽은 거에 기쁨을 느끼는 게 이상할지는 모르겠지만
너네들의 죽음에 나는 너무 기뻐서 환호성이 나온다.
이젠 법도 필요가 없는 세상이 왔나보다. 니네같은 개새끼들이
땅바닥에 발붙이고 사는 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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