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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서울대--->중앙대
게시물ID : sisa_53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늩의유머
추천 : 4
조회수 : 12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29 02:34:21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28202208001

'재벌' 이사장 맞은 서울대 급격한 변화 올까

총장-이사장 이원체제…두산家 서울대·중앙대 이사장 섭렵
 중앙대=박범훈=두산=박용현=서울대
위키백과 내용:

"요렇게 생긴 토종이 애기 잘낳고 살림 잘하는 스타일이죠. 이제 음식도 바뀌고 해서 요즘엔 키가 큰데 이쪽이 토종이고, 우리 때와 음식이 달라 길쭉해지고 했는데 사실 (조그만 게) 감칠맛이 있습니다. 이렇게 조그만데 매력이 있고, 시간상 제가 자세하게 여러 가지 내용을 설명 못 드리겠는데…."

2009년 11월 29일, 학교 측이 구조조정과 관련된 비판이 담겨있던 특집 기고문과 박범훈 총장에 대한 비판이 담긴 만화를 문제삼아 교지 《중앙문화》 58호 3000여부를 전량 회수한 후 하루 뒤 재배포하였다.

사건 3개월 뒤인 2010년 1월, 대학 본부가 《중앙문화》의 발간처인 교지편집부 예산의 전액삭감을 통보하여 언론 탄압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2010년 7월 24일 오후, 서울특별시 동대문 두산타워 주변에서 두산중공업 소속 직원이 중앙대 학생들과 두산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이 집회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학생들에게 붙잡혔는데,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학생의 이날 행적과 동선, 다음날 일정 등 기록한 A4용지 3장 분량 문건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독어독문학과에 재학 중이던 퇴학생은 두산그룹이 중앙대를 인수한 뒤 학과 통폐합 및 구조조정을 본격화하자, 이에 항의하여 학내 활동을 벌이다 퇴학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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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신문 고생좀 하겠다...
이명박 덕에 조국교수 조만간 변호사 개업하셔야 할 듯...

"누가 길을 묻거든, 조국의 장래를 묻거든 저기 저기 눈 들어 관악의 푸른 하늘을 보게 하라."

관악이 저꼴입니다. 조국의 장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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