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랑 리플들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은근히 리플에 추천수 볼때마다(그래봐야 10개 내외) 뭔가 뿌듯...
비공감도 의외로 인간적인 이유라 생각되어서 그다지 기분나쁘진 않는데
뭔가... 슬퍼....
인신공격만 안한다면야
추천/비공감 모두다 저한테 힘이 됩니다.
좋은 생각을 굳힐 수 있게 힘이되는 추천
내가 하는 생각이 잘못된건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비공감
여기 한 1년만 생활하면 이러다 선비 될거 같네요
근데 오징어의 어원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출처 |
사무실 컴터(소장님 눈치 보면서...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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