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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일.. 불안하네요..
게시물ID : gomin_852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렇다는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30 20:10:09
퇴근하고 느긋하게 오유를 하고있는데

순간 .. 저희집 문고리 움직이는 소리가.. 아주 조용하게 살짝이 들리는겁니다. ;;; ;; 
(번호키입니다.)

안그래도 번호키집은 첨인지라. 친구들이 잠긴거 한번더 확인하고 방안에 들어가라고 신신당부 하던게 생각나서 매일 잊지않고 
일단 들어서자마자 손잡이 잠그고, 자동으로 잠기는것도 확인하고 방안에 들어가거든요.

순간 오싹 한 기분이.. 
잘못 열었겠지.. 
하고있는데..


아주 조용하게 천천히 살살..  달그닥 달그닥 소리가.. 조그마하게 들리는데 .. 
(번호키 올리는 소리도 아닌.. 정말 손잡이를 살살 달그닥 달그닥 천천히 들리는겁니다.)







지금은 조용하네요 잠은 다잤습니다. ㅠ.ㅠ 


젝일.. 
내일저녁도 똑같이 들리면
집주인보고 CCTV좀 보자 해야겠네요 
(건물에 자그마치 CCTV 8개나 박힌집.. CCTV통과없이 건물안에 못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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