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야 오유를 딱! 열었는데..
 많은 게시물들 중에 "강간" 이라는 단어가 연속적으로 보이더군요..

먼 일이 났구나 했건만..
 집단강간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비열하게 아주 더럽게 일을 저지렀더군요.

그것도 한참 꼬맹이녀석들.. 

학생 이라는 신분으로 강간을 해도.. 40여명 중에 3명을 구속 하고,
 나머지는 그냥 풀어줬다죠?

수사하던 경찰은 피해자 에게 왜 신고를 해서 난리를 만드냐는 식으로 욕을 퍼붓고..

불타오르는 화를 이기지 못해.. 막말을 해야 겠군요

좆도 모르는 어린새끼 들이 지들 부모가 돈이 많고 힘도 있으니..
 설사 걸린 다고 하더라도 큰 처벌을 맏지 않았을 거라는건 이미 예상 했겠지...
쓸모 없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

지금 걱정이 되는건.. 풀려난 새끼들...
 잘못이 없어서 풀려난 줄 알고서, 대가리에 똥도 안차서 텅텅빈 새끼들이
또 다시 강간 안하고 멀쩡하게 살아 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