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르륵에서 포럼 네임드들이 하던 짓에 비하면 여기 텃세는 그냥 애교 수준이죠.
이 정도 텃세로 아재들이 상처받고 떠날꺼란 걱정은 하지 마세요.
2. 어제 밤에 딴지 자게에 일배충이 찾아와서 분탕질을 시도 했어요.
그 배충이 어떻게 된지 알아요?
아재들중에 자신의 누드 사진 올리는 아재가 1명 있는데, 그 분 남친 시켜줬어요.
분위기 아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재들은 누가 분탕질 한다고 해서 쉽게 상처받고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ps. 사실, 아재들 나이 정도 되면 갈 수 있는 커뮤니티가 별로 없답니다. 가봤자 그냥 눈팅만 해야되요.
여기처럼 아재들 환영해주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아재들은 더더더더더더 여길 쉽게 못떠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