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연장이 제일 중요한 이때, 정의당이 제일 열심히 하네요.
내가 만약 모든 야당의 대장이라면,
국회의장께 직권상정하라고 하겠는데....
지금이 비상사태가 아니면, 꼭 6.25같은 전쟁상황이라야 하나요?
지금은 야당의 수장이 있을리도 없고....
특검연장은 지는 게임인가.
나설 자가 없으면, 다시 표창원의원 부러든가...
돌아가는 상황이 참 애매모호해요.
일은 있고 주인은 없어요.
대통령대행이 해줄수도 있다고 기대하는 모양새도 우습고...
28일이 마지막인데, 25일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검찰로 넘겨주고 나면...
더 바랄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일은 있으나, 주인은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