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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는 또 이런 글을쓰내요 비공이나 주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852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를로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5/17 12:23:03
지금 물살이 점점 거세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어이없는 뎃글들이 많이보입니다. 

분탕종자다 신고먹이자. 

제가 열성적으로 댓글을 단 부분들을 들춰내면

대부분 비공감이나 먹고 쓰래기통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항상 하는말은 똑같았습니다. 

반대는 비공감이다. 하나의 의견일뿐이다. 

예전에는 반대=베충 이런논리가 보일때 마다 급 흥분해서 댓글을 달고 싸웠지만

지금은 반대=여시가 되었내요

물론 1베가 물흐릴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온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사태에서 왠만해서는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키배를 절때 꺼려하지 않는성격이거든요
가끔은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이번 싸움에 끼면 다른쪽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뒤에서 나때문에 칼 맞을까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소리를 내니까 그 목소리가 커져서 어깨가 올라가신분들이 보이네요. 

요즘은 신고만 누적되면 바로 차단되는거라 더 신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반대의견은 무조건 신고부터 하고 계시다면

신고 하시기전에 한번만 더 이사람이 진짜 분탕을 치러왔나 하고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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