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앞서 단순한 저의 생각이므로 이해되지않거나 틀렸다고 생각하시는부분이있다면 꼭! 댓글로 써주세요

위동영상을 보시면

관찰자 효과란 전자(물질)가 관찰자가없을땐 파동(비물질)으로 있을땐 입자(물질)로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이말은 우주의 본질은 변하지않는 물질들,입자들의 세상이아닌 파동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관찰자란 대체 무엇일까요? 

의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해석하기에 따라서 영혼,기 정도로 말할수있겠네요.

저는 대충 세상이 이런구조로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한 가설입니다.)

  ㅣ                            ㅣ   세상(내가만들어논)              ㅣ 나 ㅣ                               ㅣ                       더큰나(의식의집합,신)ㅣ

세상이 내가만들어논것이라고? 뇌는 상상하는것과 직접경험한는것을 구분못합니다. 이것이 무엇을뜻하는것일까요?

왜? 왜그럴까요?

우리가 물위를 걸을수있다고 분명히 믿고있으면 걸을수있을까요? 네! 가능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린 그러지못하죠 잠깐 그렇게생각하는것은 원래의 부정적인생각을잠시 긍정적인생각이 덮은것일뿐

본질적으로는 걸을수없다고생각합니다. 만약 걸을수없다는걸 완전히 망각하고 걸을수있다고 생각한다면,

물질은 당신의 의지대로 움직여 물위에 뜨게만들어줍니다.

즉 생각이 세상을 창조한다는것,생각에서 모든것이 나온다는것이죠.

또한 작은 세포알갱이 전자하나에도 의식이있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리고 신이란 그런 의식들이 모여 이루는 하나의 의식집합체 즉 우주의 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몸으로 비유하자면 우리는 작은 세포고 신은 뇌라고 할수있죠.

그렇다면 왜? 왜 우리가 탄생했고 왜 이런것들이 의식을 가지게됬을까요

저는 우주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과정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해네는 새로운 아이디어 작은생각들이 우주에 기록되어지는거죠 그래서 점점더 지식을 넓혀가는겁니다.

활동범위가 넓어진다고도 할수있죠 여러분들이 생각해내는 새로운 생각들이 모두 우주를 이루게되는것입니다.

또한 내가 나라고인식해서 살게되는 이세계는 온전히 여러분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프로그래밍 해논 세계라는것이죠.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같지만 우리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살고있다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은 모두 실존한다고할수있는 세계이며 우리모두가 창조주입니다.

여기 까지가 저의 생각입니다.\ 만약 저와비슷한 생각을가지신분이있다면,조금 다르게 생각하시는분이있다면 꼭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보통사람들이생각하는현실은환상이며,무한한가능성이있다.

2.인간은 큰우주의 일부이며

3.각자가 만들어논 세계(틀)에갇혀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