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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2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1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0 23:36:21
바끄네가 최선을 다해 선의로 열심히 아이들을 구조하려고 했을 것이다. 직접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던가.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여라. 의심하지 마시라.
다만 결과적으로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제대로 못해서 탄핵심판중이다.
저 이야기를 어제 오늘처럼 유가족에게 직접 할 수 있다면 네 어리석은 생각엔 동의하지 않더라도 표의식한거 아니라는 말 진심이라 믿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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