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선택 받겠다고 하다가
본인 정체성들 다 드러내고 있고,
무리수 두고 있고,
그래서 어떤 분들이 누누히 강조하시는 자산들이 망가지고 있군요.
오늘 도긴개긴이라고 했다가 비공 폭탄맞았는데
이미 맞은 폭탄 더 맞으면
두분다 중앙정치 더하시고 여러가지 더 경험하시고 다시 도전하시든가 해야할겁니다.
이건 뭐 중학생이 정석책 사봤다도 수능보겠다는 꼴 같습니다.
도낀개낀이긴 하지만 황교안과 안철수 보단 낫습니다
제발 황교안 이나 짐승남안철수 찍느니 울면서 역선택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빌면서
저는 오늘도 경선앵벌이 한표 성공했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