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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전 참 시기적절하게 무기 잘 맞춘거 같네요
게시물ID : mabi_33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호야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9 17:53:34

겨울 골든타임의 여파가 채 가시기 전에 +10 씰 브레이커(★★)를 2500(당시엔 꽤 싼 가격)에 사서,

표범의 천벌을 직접 붙이고서 잘 쓰다가, 80을 찍고 새둥지 사이드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던 중

갑자기 뭔 신내림을 받았는지 라송 황브를 연이어 먹고 +10 표범의 천벌 씰 브레이커(★)를 급하게 2700에 팔고나니 

일주일동안 서서히 탬가격이 내리더니 1000만원 가까이 탬가격이 내려버림; ㄷㄷ...그때 저한테 사신분께는 죄송할 따름..


그리고 라송을 개당 900에 사서 새둥지 사이드를 현질없이 맞추는데 성공하고 놀랍게도 80이 되자마자 80제 10강무기를 들고다니는 기염을 토함.
(역시 인생 한방임.)



근데 요즘 친구 골든타임 강화권 80제에 바르려고 80찍을라고 엄청 노력중인데 아마배글 맞추랬다가 돈 너무 많이드는것 같아서 머메이드는 어떠냐

했는데 라송이 한개 1300ㄷㄷ....

거기다 요즘엔 70제무기 10강은 이전만큼 잘 팔리지가 않는듯..


그런 의미에서 프강룬 받으면 11강 도전이나 한번 해봐야겠음ㅎㅎㅎㅎ


p.s 근데 블랙펄 상의가 너무 갖고싶은데 득을 하나도 못해서 전재산 다 털고 2천만 현질해서 맞춘게 비밀.
p.s.2 블랙펄 상의 맞추고 얼마 안돼서 그렇게 먹고싶던 물욕 먹은것도 비밀.



글이 재미없으니 자캐스샷 투척

2014_07_28_0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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