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성폭행에 관련된거여서 이렇게 서두 없이 올립니다.
여행객을 대상으로 오래된 가옥에서 숙식하는 여행패키지(한국관광공사 추천 숙소)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안동 사진안의 집.
30살의 타이완 여 여행객이 홀로 숙식을 하고있었는데
65살의 집주인이 다가와서 여행객 가슴과 어깨를 만졌다고 하네요
타이완 여행객은 무서워서 그날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
타이완은 여행자포럼이 하나로 뭉쳐있는데(모든나라의 정보가 다있습니다) 거기서 발견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특히나 한국은 요즘 인기지역이라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데...
창피하네요...
늙었으면 곱게 늙어라 제발....양반의 동네라고 칭하는 곳에서 잘하는 짓입니다.
한국경찰에는 알리지 않은것으로 보이지만 수치스럽네요....
뉴스 싸이트는 여기입니다.
http://www.nownews.com/2011/08/15/334-273526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