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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파스타
게시물ID : cook_105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바초호기
추천 : 8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9 22:13:03


맨날 뭐 먹고 싶냐고 하면

파스타

파스타

그 놈의 파스타

파스타 못 먹고 죽은 귀신이 달라붙었나

하면서 언니는 직접 파스타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츤데레)

20140729_214200.jpg

면을 삶삶

20140729_214156.jpg

양파를 썳썳

그 다음엔 소스를 만들어야합니다.

20140729_214208.jpg


3,800원으로 만든 소스

20140729_214548.jpg

후추도 넣고
면도 넣고
소스도 넣고(치즈냄새 구리구리)
양파도 넣고

20140729_214145.jpg

완성 !

...

...

농담입니다.

스떾끼 하우스에서 스떾끼를 먹었는데 너무 퍽퍽했는데 집에 가와서 데운다고 굽굽하니까

꿀맛 개맛 완전맛맛맛

20140729_215029.jpg

뜨든 !

언니는(은) 파스타를 만들었다 !

언니는(은) 동생에게 설거지를 넘겼다 !

마시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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