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측근들 소식만 연신 쏟아 내는 짜증나는 한국 언론의 현실~~
짜여진 각본대로 유병언 사망으로 몰고가는 시나리오 냄새가 진동하는데~
정작 유병언이 죽었다면
유대균 및 도주를 도왔다던 주변 인물들~~
과연 세월호 참사의 죄값을 달게 받을까?
결론으로 말하자면
구조 못한 정부 관계자는 다 뒤로 빠지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청해진으로 몰고 가지만
유병언 측근들 형량은 얼마 안될것이다.
박근혜가 지목한 선장과 항해사들만 형량을 제대로 받고~
세월호참사 원인
국정원 개입
유병언사망 진실
컨트롤타워 떠넘기기
이런 진실은 묻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