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도 눈팅 전문으로 지내다가 이번사태에 스리슬적 오유에도 흘러들어온 아재아닌 아재입니다 ㄷ ㄷ ㄷ

몇일전까지 정신없이 바쁘다가 한가한 주말을 맞이하여....

아무생각없이 드라이브나 할겸 달리다보니 동해네요 ㄷ ㄷ ㄷ

한적히 앉아서 오유 눈팅하다가 분위기에 편승 좀 해볼까 해서
금손도 아니고 한 구리손쯤 되는 손으로 찍은 사진 몇개 투척하고 도망갑니다 ㄷ ㄷ ㄷ

마지막 사진은 구리손으론 부족해서 우리집 막둥이인 뭉실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