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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2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레카연어★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30 00:06:24
본인은 더위를 정말 많이 탐
본인과 본인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집은 선풍기를 빨리트는 편임. (에어컨은 비싸서 좀 나중에..)
각설하고 본인은 엄마랑 같이 잠ㅋㅋㅋ
오늘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내가 날이 더워지니까 잠결에 엄마 몸에 손이나 발로 살짝 만져보고 시원하면 굴러온다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엄마가 더워지면 다시 돌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을땐 재미졌는데... (우울)
어찌되었건,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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