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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2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5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1 14:42:53
최근 안 지사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확고한 2인자군에 속하게 되자 이 부원장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이 부원장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좌우, 진보와 보수의 통합을 지향하는 바,
“그 문제의식은 김부겸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 지사 등과 오랜 토론과 교유를 통해 더욱 심화됐다”고 밝혔다.
이 부원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안대희 전 대법관 등이 포진한 싱크탱크 ‘여시재’를 사실상 총괄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은 길어서 링크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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