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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은 이제 내칠때도 된거같습니다.
게시물ID : soccer_85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잌후
추천 : 5/8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0/13 03:01:10
정성룡 선수가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막을건 막고 먹힐건 다 먹히는데 지금 정성룡이 국대 주전을 뛴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성장이 없는건 한계가 여기까지라는 거죠. k리그 골키퍼들중에 원탑도 아니고 김승규도 저번에 페루전 나와서 잘해줬고 은성옹도 굳이 전성기 따질 필요 없이 지금도 정성룡보다 잘하는거같아요. 


이것도 아까 경기 볼때는 제가 키자마자 골 먹는거 보고 제대로 못봐서 네이마르가 너무 잘찼다고 생각햇는데 다시보니 ;; 정성룡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저렇게 움찔하고 뛰나요.. 코스는 최고였지만 스피드가 느려서 충분히 막을수 있을거같은데 팔도 다 안뻗어요. 솔직히 이대로 월드컵 나가면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전 첫골처럼 어처구니 없이 먹히는 골 또 나올거같아요. 정성룡 말고 다른 키퍼도 좀 기용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 기회를 줬는데 성장도 없고 이 정도가 한계라면 국대감은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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