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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소재 불명’이라던 안봉근 고향에서 술자리 정황
게시물ID :
sisa_85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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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닭모가지를
★
추천 :
7
조회수 :
10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1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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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근 전 비서관의 지인 등에 따르면 안 전 비서관은 헌재 심리가 본격화 한 지난해 연말과 올초 고향인 경산시에서 지인들과 여러차례 술자리를 가졌다.
원문보기: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2211535001&code=940202#csidx4f64a277bd7d443a2ae1954f69a12b8
헌재 검찰 국민을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면 저렇게 행동 할까요.
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2211535001&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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