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대통령의 용서를 그들은 어떻게 받아 쳤습니까..
조중동...
그리고 한경오는 요...
안희정을 절대 의심 하지 않습니다.. 죽을때까지.. 그분은 노무현 사람일겁니다..
절대.. 의심하지도 않고 지지를 철회 하지도 않을 겁니다..
절대
절대... 용서는 없습니다.. 문재인이 용서한다고 하면.. 저는 1인 시위라도 할겁니다..
용서는 없습니다.. 철저히.. 그들에게 보여 줘야 합니다..
안희정같은 지도자가.. 나와도 세상이 잘 돌아 갈수 있게.. 철저히
응징해야 합니다..
그게 진정 순진했던 두분 대통령이 원했던 세상입니다.
모든걸 선의로 풀어도 되는 세상이 아니니... 선의로 풀어도 되는 세상을 누군가는
만들어야 하고
그건 이번 대통령의 책임 입니다.
응징하고 척결해야... 선의로 세상을 봐도 되는 그런 평화로운 세상이 올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피를 묻혀도... 꼭 척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