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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모두 박 대통령 지시..난 가교 역할만"
게시물ID : sisa_852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4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21 20:51:27
현재 우 전 수석은 문체부와 공정위, 외교부 공무원의 좌천성 인사에 개입하고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직원 채용과 관련해 민간인을 사찰한 혐의, 또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정당한 감찰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박 대통령의 뜻이었다는 주장입니다.
안종범 전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이어 핵심 참모인 우병우 전 수석까지 국정개입 사건의 '최종 종착점'으로 박 대통령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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