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걸 좋아합니다. 편해서요..그런데..고민이..바지 부분이 조금 튀어 나보여요..;;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그 작아졌을때가 더 윤곽이 나 보여요..그렇다고 제거가 큰편도 아니에여..예전에 한국 평균 사이즈라고 몇년전에 인터넷에 돌아댕긴거 보고 직접 재봐서 아는데..우리나라 평균 사이즈에 약간 못미쳐요;;

그렇다고 길거리 돌아댕기면..이런식으로 티나는 사람은 못봤어여..;;

그래서 어디 놀러나갈때는 트레이닝복이나 헐랭이 옷 못입네여..사진들 보면..별 티가 안나서 입고 댕겨도 좋을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케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