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뻘소리 하면서 지가한테 이거 해주면 자기도 이거 해주겠다.
그런 사람이 있는데 해주면 나중에 사람이 말로 무슨 말을 못하냐
사람이 말한거 다 지키라는 법 있냐.
이러면서 뻔뻔하게 구는대도 계속 그사람이 해달라는거 해주는 사람들 있나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호구 아닌가요?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나?
근데 새누리씨가 그러면 사람들이 엄청 관대하던데...
회사에서 내가 커피 한잔 살게 하고 그말을 믿니? 하고 커피 안사면 사람들이 엄청 눈치주고 못믿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