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유대교의 안식일)에 일한다고 경찰에게 지랄하는 하레디 유대인들.
이스라엘의 암세포
이들은 누구인가?
선민사상으로 가득찬 유대인들 중에서도 가장 유대교의 전통 교리만 중시하는 극보수 주의자.
특징
1. 과학. 수학. 역사 등의 교육은 일절 받지 않는다. 그래서 주류경제에 편입하는게 불가능.
2. 군대를 안간다. 율법상 안식일에는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전쟁중에도 토요일에는 쉬어야 한다고 면제.
3. 교육받는건 오로지 구약성경(토라)교육밖에 받지 않아 경제활동 자체가 불가능.
따라서 백수에 군면제자들주제에 세금으로 연금받아서 먹고 산다.
4. 가장 극강경주의자들. 일반적인 군대를 갔다오는 유대인들은 이제 좀 평화롭게 살자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으나 이들은 시나이 반도등 성경에 적혀있는 모든 이스라엘의 땅을 다 차지하기 전까진 전쟁을 멈춰선
안된다고 주장. 문제는 애들은 군대를 안감. 세금도 안내고 오히려 세금 파먹고 살고 있음.
5. 이스라엘을 하레디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숫자의 아이를 낳음.
즉 지금 지들은 아직까지는 인구가 적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신들의 아이들로 국가를 점령.
하레디국가로 만들려고 하는데 문제는 위에 적혀있다시피 현대 경제사회에서 아무것도 못함.
6. 성차별주의자들. 여성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음.
군대 휴가 나온 여성이 버스 앞자리에 탔다고 하레디 유대인들이 폭행할 정도.
자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세금도 안내. 세금을 파먹으면서 살아. 군대도 안가. 그런데 전쟁을 요구만 하고.
성차별주의자에 선민사상만 강한데다가 자기들 하고 똑같은 삶을 살 애들을 무한 생산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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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놈들 설득해서 군대좀 보내놨더니 여군장교 명령 못듣겠고 토요일엔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영창간놈입니다. -_-
이놈들이 나라 차지하고 나서 토요일에 전쟁 걸면 다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