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1.강남구,서초구를 비롯한 서울의 25개 구 모두 지난 5년 새 단 한 곳도 빠짐 없이 아파트 가격(매도호가)이 하락했습니다.
2.강남구,송파구,용산구,양천구의 경우 모두 1억 원 넘게 평균 매도호가가 하락했습니다.
3.아파트 매매가격 1위로 등극했다는 서초구마저도 평균 5천만 원 이상 하락했군요.
4.변동비율로 따지면 양천구가 15.84% 하락해서 가장 낙폭이 컸습니다.송파구나 강동구도 15% 가까이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그러나 동대문구나 종로구 등 강북 도심지역의 하락률은 제일 낮았습니다. 서대문구,은평구,성동구,마포구 등도 5% 이내의 하락률을 보여 지난 5년 동안의 아파트 하락 추세에서 그나마 선방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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